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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자

분위기 좋은 카페 부천 중동 카페 toacoc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카페가 있어요! 부천시청역에 위치한 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 부천 중동 카페 toacoc를 소개하고하네요. 분위기도 좋고,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다고 하네요.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석천로 184번길 28 1층에 위치한 곳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에요. 특별하게 금요일과 토요일은 마감시간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고요. 단체석도 가능하고 포장도 가능하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요. 상가건물에 화장실도 따로 되어 있고 편안한 분위기와 잔잔한 음악 그리고 맛있는 커피가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부천 중동 카페 toacoc를 한 번 보러가시죠!

부천중동카페 토아코크는 흰색 배경으로 깔끔한 배경으로 되어있어요. 토아코크 이름 뜻은 talk over a cup of coffee인데요.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하다라는 뜻이에요! 틀린 말이 아니더라고요.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게 맞더라고요. 뭔가 가게이름을 특이하게 지은 거 같은데 참 신기 하고 괜찮네요.

안에 그림도 보면 toacoc에 글도 있으면서도 그림이 서로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그림이 생각보다 인상이 깊더라고요! 현대백화점쪽에서 시청쪽으로 가는 그 쪽길에 위치하여 있어요! 먹자골목쪽에 위치하여 있어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드디어 가보았어요.

인스타그램도 있어서 구경하는게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감성있게 이쁘게 잘 찍으시더라고요. 영업시간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시고, 금요일랑 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하더라고요.

메뉴판은 보았는데 테이크 아웃은 500원 할인을 해주고요. 1인1메뉴는 주문해야하고 외부음식음 금지에요. 종류는 커피와 논커피 그리고 tea와 디저트까지 여러종류가 있더라고요. 새로 나온 메뉴로는 아포가토가 있고요. 베스트는 아인슈페너와 말차샷라떼 그리고 디저트로는 크로플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동생도 크로폴 때문에 왔는데 여기서 매진되어서 먹지 못했어요. 저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바닐라라떼 이렇게 2가지 주문을 했어요.

넒은 공간도 인상이 깊고, 화이트톤으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다라는 생각! 인테리어 소품도 곳곳마다 느낌이 있어서 인스타 감성으로 사진 찍기 좋은 거 같아요. 넒은 공간도 좋은데 밝은 느낌이 괜찮고, 인테리어 정말 괜찮은 거 같아요.

카운터에 사진이 있는데요. 여기가면 꼭 크로플을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먹지 못해서 아쉽더라고요. 크로플과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이면 더 할인도 되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고 밑에 여러가지 디저트도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이름도 특이한 악마초코 케익 5,800원 티라미수 케익 5,800원 이렇게 판매를 하더라고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디저트까지 함께 먹으면 괜찮다라고 생각도 들고 밑에 사과주스 병에도 있어요.

카운터 앞에 이름 뜻이 담긴 액자가 있더라고요. Talk over a cup of coffee 뜻으로 되어 있고, 줄여서 toacoc 이렇게 뜻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본인만의 카페 색깔을 잘 들어내는 거 같아서 괜찮더라고요. 저도 카페 차리고 싶었는데 카페 차렸음 이런 카페 디자인으로 차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은 따로 배치가 되어 있어서 물을 드시고 싶으신 분 셀프로 가능하고요. 휴지도 배치되어 있고 작은 돌멩이로 휴지를 보호하고 있더라고요! 자기 쓸 만큼 쓰면 휴지를 챙겨가는 거 괜찮더라고요! 옆에 디퓨저도 있어서 향기도 은근 나고 괜찮았던 거 같아요. 깔끔한 분위기에 향기까지 나니깐 참 좋은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에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화분들이 가득해서 뭔가 자연의 냄새가 풍기는 느낌들어서 괜찮고 카페 안에 식물이 있는 거 참 괜찮은 거 같고 다양한 식물들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내추럴한 느낌이 강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사진을 어디에 찍어도 참 이쁘고 노래도 잔잔히 흘러나와서 차마시기 정말 괜찮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 부천 중동 카페 toacoc는 의자도 여러가지 있는데 통일성이 있더라고요. 테이블과 의자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되요. 흰색테이블이 보이고 2인테이블 4인테이블 6인테이블까지 있고 뭔가 단체회식하기도 좋은 거 같아요.

이곳은 흰색배경으로 흰색 커튼으로 되어 있는게 눈에 띄고 좋은 거 같아요. 혼자 와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작업하러 오기 좋은 거 같고, 여자친구랑 옆에 앉아서 꽁냥꽁냥 해도 좋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음료를 주문을 하면 벨을 주시는데, 그것을 기다리면서 한참 수다를 떨었고 한 5분만에 커피가 나오더라고요!

드디어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바닐라라떼 2가지가 메뉴가 나왔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 크레마가 풍부하더라고요. 또한 아이스 바닐라라떼 잘 휘져어서 주시면 한 입 하기 좋더라고요! 컵도 깔끔하고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고 저는 빨대를 잘 안쓰고 입으로 바로 마시는게 좋더라고요!

커피 한 잔하니 분위기 좋은 카페 부천 중동 카페 toacoc 여기 완전 제 스타일이더라고요. 커피 맛은 고소한 맛도 있고요. 신 맛도 느껴지고 꽤 괜찮은 거 같아요. 은근 디저트랑도 같이 먹으면 좋은 거 같은 조합이더라고요!

지인이 손 이쁘게 찍어달라고 해서 열심히 찍어보았어요. 인스타그램에서 여기는 어떻게 찍든 사진이 이쁘게 나왔는데, 저도 막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니깐 괜찮더라고요. 역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여유를 느낌이 너무 좋고 커피와 함께 사진을 찍는 건 저에게 큰 행복이에요. 

화이트 밸런스 인테리어도 이쁘고, 분위기도 괜찮고 인생사진도 찍기 좋은 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 부천 중동 카페 toacoc 개인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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